다영은
수호자입니다.
16개의 분류체계를 따르자면요.
다영은
수호자입니다.
16개의 분류체계를 따르자면요.
공부는
사진영상미디어학과 예술학을
시도해보았다고 할 수 있답니다.
공부는
사진영상미디어학과 예술학을
시도해보았다고 할 수 있답니다.
일하는
도비로 꽤나 열심히 살아왔는데요.
*CLIENT*
서울사진축제
국립현대미술관
한미사진미술관
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
한국문화예술위원회
*STRENGTH*
엑셀로 대동단결
카메라는 내친구
몸으로 아카이빙
일하는
도비로 꽤나 열심히 살아왔는데요.
*CLIENT*
서울사진축제
국립현대미술관
한미사진미술관
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
한국문화예술위원회
*STRENGTH*
엑셀로 대동단결
카메라는 내친구
몸으로 아카이빙
작품의
옆면과
뒷면과
속살과
기상천외한 모습들을 주로 보긴 하는데요.
작품의
옆면과
뒷면과
속살과
기상천외한 모습들을 주로 보긴 하는데요.
여전히
존경하는 동료들과
함께 보고
더 들여다보고
듣고
정리하는 일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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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동료들과
함께 보고
더 들여다보고
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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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요
↓도비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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